대통령실, 韓·美·日·加 안보협력체 'G7에서 논의 가능성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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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6일 오후 일본 도쿄 긴자의 오므라이스 노포에서 친교의 시간을 함께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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