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이전 회복한 '아트바젤홍콩'…다양한 한국미술과 함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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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아트바젤 홍콩' 행사 전경. /사진제공=아트바젤
'아트바젤 홍콩'에 꾸준히 참가하고 있는 갤러리 바톤은 김보희를 비롯해 송번수,배윤환 등 전속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사진제공=갤러리바톤
김홍석의 설치작업 '침묵의 고독' /사진제공=국제갤러리
소더비 홍콩갤러리에서 첫 홍콩 개인전을 여는 제여란 작가 /사진제공=소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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