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에 지진까지…에콰도르, 국토 절반에 비상사태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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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쿠엥카시 사람들이 18일(현지 시간) 지진에 무너진 잔해물을 치우고 있다. 기예르모 라소 대통령은 전국 24개 주 가운데 14개 주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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