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홍콩이 아시아미술시장의 양축 이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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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하는 '아트바젤 홍콩'에 입장하기 위해 VIP관람객들이 두텁고 긴 대기줄을 이루고 있다. /홍콩=조상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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