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주민 굶어죽는데…김주애는 240만원짜리 옷 입고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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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가 착용한 크리스찬 디올의 어린이용 외투. 1900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디올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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