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소 문 빨리 닫는 게 가장 큰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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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일 326호국보훈연구소장 겸 전 천안함 함장이 2010년 3월 천안함의 마지막 작전 모습을 담은 사진을 가리키며 당시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최원일 326호국보훈연구소장이 연구소 심벌의 의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최원일 전 천안함 함장이 '패잔병' 또는 '경계실패' 주장에 대해 열변을 토하며 반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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