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 성소수자 처벌법, 대통령 사인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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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우간다 캄팔라 국회의사당에서 성소수자 처벌법과 관련해 토론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케냐 나이로비의 우간다 고등판무관실 밖에서 동성애에 대한 우간다의 강경한 입장에 반대하는 케냐의 성소수자. AP 연합뉴스
성소수자 행사에 참여한 우간다 남성.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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