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작년 이민자 100만명 유치…저출산·고령화 돌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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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 시간) 캐나다 수도 오타와의 웰링턴 거리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방문을 앞두고 캐나다와 미국 국기가 걸려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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