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 '강진 피해' 튀르키예에 임시거주촌 조성…사회서비스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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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아(오른쪽)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 다자협력인도지원실장과 마루프 야만 튀르키예 재난관리청(AFAD) 대외협력국장이 22일 오후(현지 시간) 튀르키예 하타이 주에서 열린 ‘코이카·튀르키예 재난관리청 간 이재민 임시거주촌 조성 사업 협의의사록(RD) 체결식’에서 의사록에 서명한 뒤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코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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