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대표팀의 리오넬 메시가 24일 파나마와의 평가전 뒤 월드컵 트로피를 들고 아내, 그리고 세 아들과 함께 그라운드를 돌며 홈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리오넬 메시가 24일 파나마와의 평가전 뒤 동료들이 쳐주는 헹가래에 행복해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리오넬 메시가 24일 파나마와 평가전에서 수비 숲을 헤집고 있다. AP연합뉴스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리오넬 메시가 24일 파나마와 평가전에서 팀의 추가골을 넣은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AP연합뉴스
리히텐슈타인전 득점 뒤 활짝 웃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AFP연합뉴스
이탈리아를 상대로 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는 해리 케인.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