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MH 상속녀 이 가방 띄우러 한국 왔나?…'또 오픈런 해야겠네'

버튼
크리스챤 디올 최고경영자(CEO)인 델핀 아르노가 이틀 동안 들었던 레이디 디조이백. 사진=디올 공식인스타그램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