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도로 '몸살'…대학로·세종로·종로 등 곳곳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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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은 25일 오후 2시30분께 서울 대학로에서 조합원 1만3천여명이 운집하는 '민생파탄 검찰독재 윤석열 심판 투쟁선포대회'를 열었다. 사진은 현장에 등장한 윤석열 대통령 사진이 들어있는 폭탄 모형.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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