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환경영향평가, 이달 의견수렴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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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경북 성주에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가 2017년 배치된 이래 처음으로 기지 밖에서 발사대 전개훈련이 진행됐다. 주한미군은 전반기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 한미연합연습과 연계해 사드 원격발사대 전개 훈련을 첫 시행했다고 한미가 24일 밝혔다. 사진은 주한미군의 사드 발사대 훈련 모습. 2023.3.24 [미 국방시각정보배포 시스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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