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서경하우징페어]GS건설 '자이안 비'로 차별화된 서비스…프리미엄 아파트 최강자 굳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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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그랑자이 단지 내 위치한 ‘CGV 살롱’에서 입주민들이 영화를 관람하고 있다. GS건설 아파트 브랜드 ‘자이’는 커뮤니티 서비스 브랜드 ‘자이안 비’를 통해 프리미엄 주택 시장에서 최강자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사진 제공=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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