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떠난 명동, 애플·나이키 러브콜에 임대료 하락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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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순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한국지사 리테일본부 전무/사진=이호재 기자
의류 브랜드 H&M이 코로나19 타격으로 철수한 뒤 약 6개월간 비어있던 자리에 들어온 나이키 라이즈 매장/사진=나이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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