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 카레에 표백제 부은 현직 여교사…이유 들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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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급식에 표백제를 부은 전직 교사 한자와 아야나(25). 닛폰TV 보도화면 캡처
사건이 발생한 사이타마현 후지미시 초등학교. FNN 보도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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