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빈살만과 통화…아람코, 中기업에 36억弗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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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왼쪽)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12월 사우디아라비아 방문 당시 왕궁 앞에 직접 환영하러 나온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와 악수하기 위해 다가서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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