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첫 무분규 임단협 타결…'올 매출 4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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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원(왼쪽) 코웨이 대표와 임창경 코웨이지부장이 27일 서울시 구로구 G타워 코웨이 본사에서 ‘2022년 임금 및 단체협약 조인식’을 연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코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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