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2.9조 신한울 3·4호기 주기기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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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인(왼쪽부터) 두산에너빌리티 사장,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29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신한울 3·4호기 주기기 공급 계약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두산에너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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