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학습법으로 4500여개 소행성 구성 성분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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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문연구원 문홍규 박사와 연세대 손영종 교수 공동연구팀이 4528개 소행성 표면의 구성 성분을 새로운 방식으로 분류한 결과. 사진제공=천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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