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 클럽 특검법 상정된 날…검찰은 '뒷북 압수수색'
버튼
30일 서울 서초구 양재식 변호사 사무실에서 압수수색을 마친 검찰 관계자들이 압수품을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