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에 2주간 1200만명 뛰었다…앵콜까지 부른 ‘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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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의 창립 기념 대규모 세일 행사인 ‘홈플런’ 기간 중 서울 강서점을 방문한 고객들이 쇼핑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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