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열·과잉의 시대… 생각하는 출판 필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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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웅 열화당 대표가 열화당책박물관 1층 전시실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12년 개관한 열화당책박물관은 세계 각국의 도서 4만여 권을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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