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리포트] 나이키 괴짜들의 성공신화 ‘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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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애플렉 감독이 메르세데스 벤츠가 후원한 LA 월드 프리미어에 참석해 팬들의 선물과 환호에 응답하고 있다. 사진 제공=Prime
명배우 바이올라 데이비스가 무한 신뢰를 보인 벤 애플렉 감독의 촬영 현장. 사진 제공=Ana Carballosa/Prime
3. 영화 ‘에어’의 감독 벤 애플렉은 나이키 괴짜 사장 필 나이트 역을 연기하며 배우로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인다. 사진 제공=Ana Carballosa/Pr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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