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마세요”…급식 차질 우려 속 파업 이해한다는 학생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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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한 중학교 벽에는 31일 급식 조리사 등 학교 비정규직 파업을 이해한다는 학생들의 응원 글이 붙어있다. 사진제공=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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