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 순방 중 경유 형태로 미국을 찾은 차이잉원 대만 총통이 29일(현지 시간) 숙소인 맨해튼 롯데뉴욕팰리스호텔을 나서고 있다. AP연합뉴스
29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소재 롯데뉴욕팰리스호텔 앞에서 차이잉원 대만 총통의 방문을 환영하는 지지자들이 대만과 미국 국기를 흔들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대만 독립에 반대하는 친중 시위대가 29일(현지시간) 차이잉원 대만 총통의 숙소 앞에서 ‘차이잉원은 중국의 반역자’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있다. AP연합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로이터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