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투약기 시범사업이 시작된 30일 서울 동작구 소재 한 약국 앞에 설치된 화상투약기에서 약사가 화면을 통해 안경진 서울경제신문 기자에게 복약 지도를 하고 있다. 안경진 기자
신용카드를 꽂고 통화 버튼을 누른 채 ‘복약 상담 연결 중입니다’라는 메시지를 보며 대기하면 상담약사가 등장한다. 안경진 기자
한 남성이 서울시 동작구 소재 한 약국 앞에 설치된 화상투약기를 통해 약사와 복약상담을 하고 있다. 안경진 기자
복약상담 후 추천받은 일반의약품 2개를 구매했다. 안경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