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전우원 씨가 5·18민주묘지에서 자신의 겉옷으로 희생자의 묘비를 닦고 있다. 광주=박신원 기자
지난달 31일 광주 ‘전일빌딩245’ 내에 위치한 5·18기념관을 방문한 전우원 씨가 천장에 걸린 탄환을 바라보고 있다. 광주=박신원 기자
전우원 씨가 31일 오후 전남도청에서 5·18 희생자의 유가족인 오월 어머니회 회원들을 만나 함께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광주=박신원 기자
전우원 씨가 31일 오후 광주 ‘전일빌딩245’ 내에 위치한 5·18기념공간에서 해설가의 설명을 듣고 있다. 광주=박신원 기자
지난달 31일 5·18민주묘지에서 문재학 열사의 어머니 김길자 씨가 전우원 씨의 등을 토닥이고 있다. 광주=박신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