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의 '야구 외교', 美 대사와 프로야구 관람…혁신 동맹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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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개막전에서 (왼쪽부터) 윌라드 벌러슨 미8군사령관, 김동연 경기도지사,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가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 제공=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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