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초 투성이 루나·테라 수사…권도형 송환, 韓이냐, 美냐 따라 피해 회복까지 결정[안현덕 기자의 LawStory]

버튼
테라-루나 발행사인 테라폼랩스 공동 창립자 신현성 전 차이코퍼레이션 총괄대표가 지난 달 30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신문(영장심사)를 받기 위해 법정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