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 매화장식 '굳은 의지'…화웨이 '美 제재, 우리에겐 뉴노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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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완저우 화웨이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지난달 31일 2022년 실적 발표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제공=화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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