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날부터 대박 친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킬러 콘텐츠’까지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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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관규(가운데) 순천시장이 2일 순천의 젖줄인 동천을 뱃길로 삼아 동천부터 국가정원까지 주변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수상 체험프로그램 ‘정원드림호’ 출항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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