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떠나 묻혀야 한 것도 서러운데”…전남만 없는 국립묘지
버튼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지난 3월 24일 목포 현충공원에서 열린 제8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국립호국원 설립 내용을 담은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전라남도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