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뚜껑 67개로 만든 맥도날드 유니폼…美 본사서도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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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욱(왼쪽) BYN블랙야크 리더와 하경환 한국맥도날드 수퍼바이저가 매장에서 버려지는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유니폼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맥도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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