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의 친환경 계열사들이 입주해 있는 SK그린캠퍼스에 2일 그린색 로고의 간판이 걸려 있다. SK 본사 및 계열사 건물 간판에 그린색 로고가 쓰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민주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해 10월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SK 디렉터스 서밋 2022’에서 강연하고 있다. 사진제공=SK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기원 행사에 참여한 SK이노베이션 홍보부스에서 SK온의 SF배터리를 보는 관람객들. 사진제공=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