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중심 LA에 66만 동포 거주…특징 살려 한미동맹 70주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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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완(오른쪽)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가 2월 15일(현지 시간) 주LA 총영사관에 영 김 미국 연방 하원의원을 초청해 오찬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양측은 이날 면담에서 한미 양국 간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주LA 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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