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측 “성폭행이면 왜 저항 안 했나” 피해자는 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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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월 16일 서울 종로구 변호사회관에서 홍콩 국적의 피해자가 기자회견을 열고 피해 관련 증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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