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강남 납치·살해' 피해자도 코인으로 30억 손실…소송 진행중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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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에서 발생한 40대 여성 납치 및 살해 사건 용의자 3인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수서경찰서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 실질 심사) 출석을 위해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향하는 호송차로 이동하고 있다. 왼쪽부터 연 모(30) 씨, 황 모(36) 씨, 이 모(35) 씨. 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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