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尹 주변인 탓에 관계 악화…윤핵관보다 가까운 사람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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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당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서울 광진구의 한 음식점에서 '치맥회동'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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