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호성 기아 사장이 5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2023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전동화 전환 계획 등 중장기 경영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제공=기아
경기 평택시 포승읍 기아 평택항 수출전용부두에서 EV6가 수출 선박에 선적되고 있다. 평택=오승현 기자
송호성 기아 사장(오른쪽)과 카림 하비브 기아 디자인센터 부사장(왼쪽 두 번째)등이 지난달 30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3 서울모빌리티쇼 프레스데이에서 대형 전기 SUV ‘더 기아 EV9’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제공=기아
기아가 ‘2023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제시한 중장기 경영 목표. 사진 제공=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