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녕 엔젤스윙 대표가 3월 29일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엔젤스윙 본사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하고 있다. 이호재 기자
엔젤스윙 건설 현장 솔루션 예시도. 디지털로 타워크레인 등 중장비를 비롯해 조경물을 배치해 공정·안전 관리 계획을 세울 수 있다. 사진 제공=엔젤스윙
박원녕 엔젤스윙 대표(왼쪽)가 중동 최대 스타트업 행사 ‘비반(BIBAN)' 내 ‘드레이퍼 알라딘(Draper Aladdin) 스타트업 경쟁부문’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중소벤처기업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