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특수' 없이 6대 로펌 등극 …화백·우방 합병으로 윈윈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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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래 법무법인 화백 대표변호사(왼쪽 두번째)와 윤호일 법무법인 우방 대표변호사가 법무법인 화우 합병병식에서 악수하고 있다. 법무법인 화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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