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처럼 부드럽지만 강한…'약자들의 연대'를 이야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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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베즈웨 시와니, 영혼강림. 사진=서지혜 기자
팡록 술랍, ‘광주 꽃피우다’. 사진=서지혜 기자
이건용, ‘바디스케이프 76-3’. 사진=서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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