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은, 취임 첫 해외현장 경영…'전기차 시대 LS 입지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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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은(왼쪽 세 번째) LS그룹 회장이 독일 L&K 공장을 방문해 임직원들과 무산소동봉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제공=LS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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