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자문서 컨설팅까지 전천후…업계 플레이메이커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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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수 법무법인 화우 대표변호사가 지난 7일 서울경제와 인터뷰 중 향후 20년 목표로 ‘법률서비스 시장을 리드하는 플레이메이커’를 제시하면서 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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