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도 북한산 등산 체험을… 서울관광재단, 등산콘텐츠 다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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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7대 명산 챌린지 참가자들이 서울 우이동 만남의 광장에서 현수막을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관광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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