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홀 더블보기에 최종일 4타나 뒤졌지만…람은 흔들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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욘 람(오른쪽)이 10일 마스터스 우승 뒤 전년도 챔피언인 스코티 셰플러가 입혀주는 그린 재킷을 걸치고 있다. 람은 셰플러로부터 세계 랭킹 1위 타이틀도 빼앗았다. AP연합뉴스
생애 첫 마스터스 우승 확정 뒤 감격해 하는 욘 람.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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