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산불 진화율 10%…강풍 탓에 진화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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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강원 강릉시 난곡동의 한 야산에서 난 불이 확산돼 주택 화재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사진은 화재 진압하는 소방대원. 사진=소방청 제공
11일 강원 강릉시 난곡동에서 시작한 산불이 건조한 날씨 속 강풍을 타고 경포해변 인근 솔밭까지 번지자 시민들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11일 오전 강원 강릉시 난곡동의 한 야산에서 난 불이 확산되는 가운데 해변으로 불길이 치솟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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