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은 금융소비자보호법 제정 3년차를 맞아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최문섭(가운데) 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가 임직원들과 함께 금융소비자보호를 다짐하고 있다. 사진 제공=NH농협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은 금융소비자보호법 제정 3년차를 맞아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최문섭(가운데) 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가 임직원들과 함께 금융소비자보호를 다짐하고 있다. 사진 제공=NH농협손해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