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이 글로벌 전기차 패권 주도”…정부·현대차 원팀으로 뛴다
버튼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경기도 화성시 기아 오토랜드 화성에서 열린 전기차 전용 공장 기공식에 앞서 상생 협력 부스를 방문해 정의선(왼쪽)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기아 화성 전기차 전용 공장 기공식에 참석해 정의선(왼쪽 두 번째) 현대차그룹 회장을 비롯한 회사 관계자들과 함께 박수를 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